최악의 한일관계 극한대립에도 한류 열풍은 불가사의한 현상! 한류열기가 고조되는 일본사회

일본의 비지니스 웹진 JB프레스는 이렇게 한일관계가 최악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는게 이해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현상이라고 보도 이를 정냉문열 이라고 표현

BTS는 원폭 티셔츠 논란에도 불구하고 돔투어 4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고 트와이스는 2018년 일본 앨범판매량 60만장을 돌파하고 돔투어를 1분만에 매진 시키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움 거기다 국내에서 퇴물취급받는 동방신기는 2018년 일본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 관객수를 동원하며 일본에서만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괴력을 보임

몬스타엑스 세븐틴 아이즈원등도 일본앨범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하며 일본에서 나름 선방중

KPOP뿐만 아니라 한류 드라마도 일본에서 완전히 정착하였음 한류 드라마 시장에서도 혐한무드의 영향은 전무함 현재 NHK에서는 옥중화를 방영하고있고 한류 드라마의 일본 수입단가가 2015년 회당 3000만원대에서 지난해부터 회당 2억원대의 한류드라마가 속출하는 상황

한류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회당 2억6천만원 남자친구는 회당 3억4천만원의 단가에 일본에 수출되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중 일본의 업계관계자는 이러한 한류의 인기로 한류드라마 수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