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한스타일 | 2015.07.25 19:46 | 조회 1500 | 추천 0

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요임금이 양위한 배경


치우천황께서 서쪽으로 탁예를 정벌하고 남쪽으로 회대(회수와 태산)을 평정하여 산을 헤치고 길을 내시니 그 영톼가 만리였다. 단군왕검때 당뇨와 같은 때인데 요의 덕이 갈수록 쇠하여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앗다. 이에 천왕께서 우순(우나라 순임금)에게 명령하여 영토를 나누어 다스리게 하고 군사를 보내 주둔시키셨다. 우순과 함께 당요를 정벌할 것을 언약하시니 요임금이 힘에 굴복하고 순에게 의탁하여 목숨을 보존하고자 나라를 넘겨주었다. 이때 순 부자와 형제가 다시 돌아가 한집안을 이루니 대저 나라를 다스리는 도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게 함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다. - 삼한관경본기 번한세가 상 989 p -


요순선양 자체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선양이라는 것은 후대의 유가들이 신성화하고 미화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순이 요로부터 대권을 찬탈한 것이라는 것이다. 근대의 몇 몇 학자들은 “요순선양(堯舜禪讓)”설이 실은 전국시대 초기의 묵가(墨家)가 창조한 것이라 인정하고 있다.  


▶가장 일찍 회의를 표명한 사람은 순자(荀子)인데, 그는 「순자(荀子)」 <정론(正論)>편에서 “무릇 왈 요순선양은 허언(虛言)이라, 이는 소견이 천박한 자가 전한 것으로, 견문이 좁고 적은 자의 설이다(夫曰堯舜禪讓, 是虛言也, 是淺者之傳, 陋者之說也)” 하였다. 


▶전국시대 말기의 한비자는 이 “선양” 사건을 승인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반대로 순(舜)과 우(禹)가 제위를 계승한 이유를 “신하가 임금을 시해한(臣弑君)” 결과라고 설명한다. “순이 요를 협박하고, 우가 순을 협박하고, 탕(湯)이 걸(桀)을 협박하고, 무왕이 주(紂)를 정벌한 이 4인의 왕자(王者)는 신하가 그 임금을 시해한 것이다.(「한비자(韓非子)」<설의(說疑)>) 라고 격렬하게 비판했다. 


▶ 고대 사서인 『죽서기년(竹書紀年)』은 ‘순(舜)이 요(堯)를 가두고 아들 단주(丹朱)도 못 만나게 했다’고 찬탈(簒奪)이라고 전한다. 


▶<<괄지서(括地書)>>는 <<죽서기년(竹書紀年)>>을 인용하여, "석요덕표, 위순소회야(昔堯德表, 爲舜所回也)", "순국요(舜國堯)...사불여부상견(使不與父相見)"이라고 적었는데, 이는 요가 먼저 순에게 연금을 당하고, 나중에 아들,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이며, 이로써 핍박하여 그를 양위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당(唐) 대의 유지기(劉知幾)는 자신이 저술한  「사통(史通)」 가운데 <급총쇄어(汲冢瑣語)>를 인용해 ”순이 요를 평양으로 내쫓았다(舜放堯于平陽)“고 설명하고, 또 순은 우에게 창오(蒼梧)까지 쫓겨가 죽었다고 설명한다


▶사기정의(史記正義)」의 사마정(司馬貞)은 「죽서기년(竹書紀年)」을 인용해  ”요의 덕이 쇠해지자, 순이 가둔 바 되었다.(堯德衰 爲舜所囚) 순이 요를 가두고, 다시 단주(丹朱)를 쓰러뜨려 근절하여 부자로 하여금 서로 보지 못하게 했다.(舜囚堯 復偃塞丹朱 使父子不得相見也)“라 하였다.

공감
twitter facebook
42개(1/3페이지)
한중일 관계사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42 新친일파’의 등장 호사카유지 세종대교수 칼럼 송화강 +0 428 2017.07.09
41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 사진 한스타일 +1 1970 2015.08.09
40 답글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사진 한스타일 +1 1949 2015.08.09
39 [수교 50년, 교류 2000년 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연재 한스타일 +0 1699 2015.07.27
38 "일본인의 9할은 진짜 자기 역사 모른다"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768 2015.07.26
37 도쿄대 교수 “한국어가 일본어 뿌리” 英학회보에서 주장 한스타일 +0 1778 2015.07.26
36 중국과 일본의 지배층은 원래 한국인들이었다. 한스타일 +0 1658 2015.07.26
35 거서간,마립간,막리지의 뜻 한스타일 +0 2161 2015.07.26
34 진무천황은 36세 단군 매륵때의 협야후배반명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670 2015.07.26
33 위만의 번조선 찬탈과 위만 정권의 성격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391 2015.07.26
32 순임금은 단군왕검을 알현했다. 사근동후肆覲東后의 진실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929 2015.07.25
>> 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사진 첨부파일 [1] 한스타일 +0 1501 2015.07.25
30 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오행치수법을 전한 사건의 실체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152 2015.07.25
29 번한 왕 낭야가 쌓은 낭야성이 지금도 중국 지명에 남아 있다.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533 2015.07.25
28 치우천황은 묘족일뿐? 한스타일 +0 964 2015.07.25
27 고조선 계승의식을 가진 거란 한스타일 +0 1134 2015.07.25
26 일본 고대사는 한민족의 이주사 한스타일 +0 991 2015.07.25
25 대마도의 조선식 산성 한스타일 +0 952 2015.07.25
24 백제에 없으면 시시한것. くだらない(구다라나이)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208 2015.07.25
23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사진 한스타일 +0 1258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