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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고대사] [한사모] 단군과 홍익사상-이병택 아사달 +0 289 2019.06.15
75 [환단고기] 일평생 정통국사의 광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운초 계연수 선생 한스타일 +0 2401 2015.08.10
74 [고대사] 바다를 제패한 아시아의 바이킹, 발해인들 한스타일 +1 2196 2015.07.29
73 [환단고기] [영상]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 박석재,남창희,이강식,홍윤기 교수 한스타일 +0 2215 2015.07.28
72 [환단고기] [영상]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절대적 증거가 수두룩 (20분) 한스타일 +0 2184 2015.07.28
71 [환단고기] [영상] 이덕일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기엔 한스타일 +0 2226 2015.07.28
70 [역사왜곡]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사진 송화강 +1 2050 2015.07.27
69 [역사왜곡] "식민사학자 이병도를 회개시킨 최태영박사" 사진 [2] 아사달 +0 2192 2015.07.26
68 [역사왜곡] 중 후한서에 고구려 대무신왕·모본왕 나옴에도 유령 취급 아사달 +0 1517 2015.07.26
67 [역사왜곡] 식민사관 ‘삼국사기 초기기록 허위론’ 교과서에 그대로 아사달 +0 1488 2015.07.26
66 [역사왜곡] ‘한사군 한반도설’ 근거 목곽묘, 한사군 앞서 이미 축조 아사달 +0 1319 2015.07.26
65 [역사왜곡] “둔유=동어, 열구=율구” 멋대로 해석 “황해도에 대방군” 아사달 +0 1410 2015.07.26
64 [역사왜곡] ‘낙랑, 한반도에 있었다’ 쓴 중국 사서 하나도 없어 아사달 +0 1387 2015.07.26
63 [역사왜곡]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아사달 +0 1374 2015.07.26
62 [역사왜곡] 현재진행형 역사 왜곡 뒤엔 ‘쓰다·이병도 짙은 그림자’ 아사달 +0 1375 2015.07.26
61 [역사왜곡] 식민지 유산 Colonial Legacy 한스타일 +0 1232 2015.07.26
60 [환단고기] [영상] 일본의 천신제사와 환단고기의 사서학적 위상연구 (홍윤기) 한스타일 +0 1344 2015.07.26
59 [역사왜곡]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사진 한스타일 +1 1376 2015.07.26
58 [고대사] 발해 연표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408 2015.07.26
57 [고대사] 신라 박혁거세는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5대손 파소의 아들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775 20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