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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부도

한스타일 | 2015.07.31 10:06 | 조회 1676 | 추천 0

진묵대사부도 


- 지정별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8호 

- 소재지 : 전북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 70-1 

- 지정일 : 1984. 9. 20 

- 개 요 : 부도란 승려의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이 부도는 봉서사내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선시대의 승려인 진묵대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진묵대사는 이 절을 새단장한 후 이곳에 머물며 수행하다 일생을 마쳤다. 탑이 있는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면 간중리는 조선시대에 진묵이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다. 


탑은 기단위로 둥근 탑신을 올린 형태로 대부분의 부재가 8각을 이루고 있다. 2단으로이루어진 기단은 대칭되는 구조를 하고 있으며, 서로 맞닿는 곳에 각각 연꽃을 굵게 새겼다. 탑신의 몸돌은 아래,윗면의 약간 눌린 둥근 모습으로 그 위로 뭉뚱한 지붕돌을 올리고 있다.  꼭대기에는 앙화(솟은 연꽃무늬장식), 복발(엎어 놓은 그릇모양장식), 보주(꽃봉오리 모양장식)를 얹어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각부분의 양식과 장식이 형식적으로 흐르고 있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부도이다. 지대석을 제외한 전체 높이는 179cm이다. 부도는 지대석의 위에 하반(下半)은 팔각주형이고, 상반(上半)은 복련무늬을 조각했다. 중대석은 이와는 대칭으로 하반은 양연문, 상반은 팔각주형을 조각했다.  상·하 대석은 모두 높이 25cm, 1변 너비 26cm이다. 하대석 팔각주 앞면에는 ‘진묵당일옥(震墨堂一玉)’이라 새겨져 있다.  탑신은 절두구형으로 높이 48cm, 직경 50cm이고, 옥개석은 팔작지붕형이며, 정부(頂部)에는 복련무늬가 조각되었다.  상륜부는 앙화, 복발, 보주를 조각했다. 


진묵의 이름은 일옥(一玉)이며 진묵은 호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7세에 출가했다.  완주군 봉서사(鳳棲寺)에서 선(禪)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불경을 연구하며 일생을 마쳤다. 


 진묵대사부도의 불가사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으로 유명하던 진묵대사의 영력이 40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살아있다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봉서사에 있는 진묵대사 부도(사리탑)가 30년째 자라고 있으며, 법기의 물이 순식간에 증발되기도 한다는 봉서사에 거주하시는 보살님의 이야기는 불가사의한 진묵대사의 신통력을 말해준다. 


 30여년을 자라고 있는 신비의 부도  

진묵대사의 불가사의한 신통력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대사의 부도탑이다. 30여년 동안 거의 두배 가량 자랐다는 것이 보살님의 말이다.  


"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기가 나온다. 나는 진묵대사님의 힘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아랫단 좌대에서부터 전체적으로 자라고 있다. 겉은 변하지 않으면서 속에서부터 자라고 있다. " 


돌은 비바람에 풍화작용으로써 작아지는 것이 원칙이다.  


돌이 자라고 있다는 주장은 쉽사리 동의하기 어렵다. 매년 부도를 측정하지 않아 얼마나 자랐는지 정확한 통계치는없다. 그렇다고 해서 보살님의 주장을 '허무맹랑한 소리다' 라고 일축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매년 사학과 학생들을 이끌고 이곳을 찾는 인근 대학교수들은 부쩍 커버린 부도를 보고 '이해할 수 없는일' 이라며 고개를 젖으며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제삿날이면 줄어드는 법기의 물 

법기 속의 물봉서사에서는 진묵대사의 신통력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다. 진묵대사 제삿날에는 법기의 물이 갑자기 줄어들기도 하고 부도(지방문화재 제108호)가 눈으로 느낄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또한 몇 년 전부터 검은 이끼가 저절로 벗겨지고 새하얀 밝은 빛이 감돌아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봉서사에서 거주하시는 한 보살님은 "스님의 제삿날에 제주로 올린 물이 순식간에 2~3cm 쑥 줄어들 때가 있다. 거짓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제삿날에 와서 직접 확인해 보면 알 것" 이라고 말한다. 


 400년이 넘게 살아숨쉬는 진묵대사의 신통력 

이뿐만 아니라 진묵대사 부도는 6.25전쟁 당시 파손돼 시멘트로 파손 부위를 메꾸는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부도 어디에도 시멘트 붙인 자국은 보이지 않는다.  역시 보살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돌이 자라면서 붙인 부분을 감싸 버려 매끄럽게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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