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못박기..

송화강 | 2015.07.28 21:00 | 조회 1620 | 추천 0
<오늘의 좋은글>
7월 28일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성질을 부리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한 자루나 되는 못을 주면서
화가 날 때마다 뒤뜰 울타리에 박아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날, 아이는 37개의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조금씩 못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못 박는 것이 힘에 부쳤기 때문에 화를 참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함부로 화를 내며 성질을 부리던 버릇이
점차 사라지고 인내심이 길러졌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대견해하며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날부터는 화가 난 자신을
잘 추슬렀다고 생각할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아오라고 시켰습니다...

매일 조금씩 못이 뽑혀나갔고,
결국 울타리에 박혔던 모든 못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제야 아들의 손을 잡고 뒤뜰의 울타리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정말 장하구나, 우리 아들,
그런데 울타리에 선명한 못 자국이 보이니?
이 울타리가 예전처럼 말끔해지기는 어려울 것 같구나...

네가 화가 나서 내뱉는 말들은 이 못 자국처럼 흔적을 남긴단다...

네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서 아무리 미안해한들
그 흔적을 지울 수 없듯이,
말로 새긴 상처도 때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걸 명심해라."


-오늘의 좋은 글-
공감
twitter facebook
14개(1/1페이지)
유머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4 버스정류장 광고판 아사달 +0 1653 2015.08.21
13 우리 애기.. 사진 첨부파일 한스타일 +0 1646 2015.07.31
12 고3이 "너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한다면? 한스타일 +0 1659 2015.07.28
>> 모바일 못박기.. 송화강 +0 1621 2015.07.28
10 참외의 반란 사진 송화강 +0 1576 2015.07.28
9 마트에서 줄 설때 송화강 +1 1587 2015.07.28
8 독일에서 절대 하지 않는 것 사진 첨부파일 송화강 +0 1624 2015.07.28
7 8000만원 짜리 보신탕 송화강 +0 839 2015.07.28
6 (혐) 흑인 빈민가 무차별 총기난사 송화강 +0 897 2015.07.28
5 나는 귀찮다 왜냐하면 귀찮기 때문이다 사진 송화강 +0 825 2015.07.28
4 갓 찐 강낭콩 사진 첨부파일 송화강 +0 814 2015.07.28
3 2011개콘 한장면 송화강 +0 761 2015.07.28
2 3D 프린터로 만든 멍멍이 보조 다리 [1] 송화강 +0 892 2015.07.28
1 인류의 진화과정 사진 첨부파일 송화강 +0 787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