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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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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新친일파’의 등장 호사카유지 세종대교수 칼럼 | 송화강 | +0 | 689 | 201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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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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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1 | 2239 | 201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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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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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1 | 2174 | 2015.08.09 |
| 39 | [수교 50년, 교류 2000년 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연재 | 한스타일 | +0 | 1967 |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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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9할은 진짜 자기 역사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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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2042 | 2015.07.26 |
| 37 | 도쿄대 교수 “한국어가 일본어 뿌리” 英학회보에서 주장 | 한스타일 | +0 | 2013 | 2015.07.26 |
| 36 | 중국과 일본의 지배층은 원래 한국인들이었다. | 한스타일 | +0 | 1897 | 2015.07.26 |
| 35 | 거서간,마립간,막리지의 뜻 | 한스타일 | +0 | 2361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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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천황은 36세 단군 매륵때의 협야후배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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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924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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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의 번조선 찬탈과 위만 정권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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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614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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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임금은 단군왕검을 알현했다. 사근동후肆覲東后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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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279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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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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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856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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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오행치수법을 전한 사건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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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373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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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한 왕 낭야가 쌓은 낭야성이 지금도 중국 지명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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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759 | 2015.07.25 |
| 28 | 치우천황은 묘족일뿐? | 한스타일 | +0 | 1242 | 2015.07.25 |
| 27 | 고조선 계승의식을 가진 거란 | 한스타일 | +0 | 1372 | 2015.07.25 |
| 26 | 일본 고대사는 한민족의 이주사 | 한스타일 | +0 | 1216 | 2015.07.25 |
| 25 | 대마도의 조선식 산성 | 한스타일 | +0 | 1178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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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 없으면 시시한것. くだらない(구다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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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463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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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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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509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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