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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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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新친일파’의 등장 호사카유지 세종대교수 칼럼 | 송화강 | +0 | 480 | 2017.07.09 |
41 |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 | 한스타일 | +1 | 2026 | 2015.08.09 |
40 |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 한스타일 | +1 | 2000 | 2015.08.09 |
39 | [수교 50년, 교류 2000년 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연재 | 한스타일 | +0 | 1752 | 2015.07.27 |
38 | "일본인의 9할은 진짜 자기 역사 모른다" | 한스타일 | +0 | 1820 | 2015.07.26 |
37 | 도쿄대 교수 “한국어가 일본어 뿌리” 英학회보에서 주장 | 한스타일 | +0 | 1828 | 2015.07.26 |
36 | 중국과 일본의 지배층은 원래 한국인들이었다. | 한스타일 | +0 | 1702 | 2015.07.26 |
35 | 거서간,마립간,막리지의 뜻 | 한스타일 | +0 | 2204 | 2015.07.26 |
34 | 진무천황은 36세 단군 매륵때의 협야후배반명 | 한스타일 | +0 | 1714 | 2015.07.26 |
33 | 위만의 번조선 찬탈과 위만 정권의 성격 | 한스타일 | +0 | 1431 | 2015.07.26 |
32 | 순임금은 단군왕검을 알현했다. 사근동후肆覲東后의 진실 | 한스타일 | +0 | 1068 | 2015.07.25 |
31 | 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1] | 한스타일 | +0 | 1568 | 2015.07.25 |
30 | 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오행치수법을 전한 사건의 실체 | 한스타일 | +0 | 1196 | 2015.07.25 |
29 | 번한 왕 낭야가 쌓은 낭야성이 지금도 중국 지명에 남아 있다. | 한스타일 | +0 | 1578 | 2015.07.25 |
28 | 치우천황은 묘족일뿐? | 한스타일 | +0 | 1005 | 2015.07.25 |
27 | 고조선 계승의식을 가진 거란 | 한스타일 | +0 | 1177 | 2015.07.25 |
26 | 일본 고대사는 한민족의 이주사 | 한스타일 | +0 | 1035 | 2015.07.25 |
25 | 대마도의 조선식 산성 | 한스타일 | +0 | 995 | 2015.07.25 |
24 | 백제에 없으면 시시한것. くだらない(구다라나이) | 한스타일 | +0 | 1257 | 2015.07.25 |
23 |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 | 한스타일 | +0 | 1310 |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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