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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1/4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76 | [고대사] [한사모] 단군과 홍익사상-이병택 | 아사달 | +0 | 518 | 2019.06.15 |
| 75 | [환단고기] 일평생 정통국사의 광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운초 계연수 선생 | 한스타일 | +0 | 2608 | 2015.08.10 |
| 74 | [고대사] 바다를 제패한 아시아의 바이킹, 발해인들 | 한스타일 | +1 | 2402 | 2015.07.29 |
| 73 | [환단고기] [영상]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 박석재,남창희,이강식,홍윤기 교수 | 한스타일 | +0 | 2404 | 2015.07.28 |
| 72 | [환단고기] [영상]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절대적 증거가 수두룩 (20분) | 한스타일 | +0 | 2373 | 2015.07.28 |
| 71 | [환단고기] [영상] 이덕일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보기엔 | 한스타일 | +0 | 2415 | 2015.07.28 |
| 70 |
[역사왜곡]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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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강 | +1 | 2249 | 2015.07.27 |
| 69 |
[역사왜곡] "식민사학자 이병도를 회개시킨 최태영박사"
[2] |
아사달 | +0 | 2371 | 2015.07.26 |
| 68 | [역사왜곡] 중 후한서에 고구려 대무신왕·모본왕 나옴에도 유령 취급 | 아사달 | +0 | 1710 | 2015.07.26 |
| 67 | [역사왜곡] 식민사관 ‘삼국사기 초기기록 허위론’ 교과서에 그대로 | 아사달 | +0 | 1670 | 2015.07.26 |
| 66 | [역사왜곡] ‘한사군 한반도설’ 근거 목곽묘, 한사군 앞서 이미 축조 | 아사달 | +0 | 1516 | 2015.07.26 |
| 65 | [역사왜곡] “둔유=동어, 열구=율구” 멋대로 해석 “황해도에 대방군” | 아사달 | +0 | 1627 | 2015.07.26 |
| 64 | [역사왜곡] ‘낙랑, 한반도에 있었다’ 쓴 중국 사서 하나도 없어 | 아사달 | +0 | 1591 | 2015.07.26 |
| 63 | [역사왜곡] 중국이 밑돌 깔고 일제가 못박은 ‘평양’의 한사군 | 아사달 | +0 | 1560 | 2015.07.26 |
| 62 | [역사왜곡] 현재진행형 역사 왜곡 뒤엔 ‘쓰다·이병도 짙은 그림자’ | 아사달 | +0 | 1574 | 2015.07.26 |
| 61 | [역사왜곡] 식민지 유산 Colonial Legacy | 한스타일 | +0 | 1413 | 2015.07.26 |
| 60 | [환단고기] [영상] 일본의 천신제사와 환단고기의 사서학적 위상연구 (홍윤기) | 한스타일 | +0 | 1522 | 2015.07.26 |
| 59 |
[역사왜곡]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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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1 | 1565 | 2015.07.26 |
| 58 |
[고대사] 발해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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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586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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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신라 박혁거세는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5대손 파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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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일 | +0 | 1966 | 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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