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중국,북한 미국 본토향한 미사일 개발중

[러시아 군사력 증강]

◈러시아, 미국 MD극복할 극초음속 미사일 출시 멀지 않다 2015.07.22  http://sptnkne.ws/4DV 러시아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물체 4202')을 이용해 미국의 글로벌 MD시스템을 포획할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관련소식통의 말을 인테르팍스가 인용 보도했다. 최근 10년간 실험비행이 시행된 가운데 마지막 실험이 올해 2월에 있었으며 올 6월 '아르미야-2015' 포럼에서 군사전문가들에게 비밀리 공개됐다. 기존에 개발된 순항미사일은 중량급 대륙간탄도미사일 군부대 창설과정에 이용될 전망이다.

◈러시아, 크림반도에 Tu-22M3 초음속 폭격기 배치 계획 2015.07.22 http://sptnkne.ws/4Hn 미국이 루마니아 미군기지에 반미사일체계 배치에 대한 대응책으로 러시아는 크림지역에 Tu-22M3 초음속 폭격기를 배치해 항공부대 공격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러시아, 대륙간탄도미사일 6년 내 신형으로 전면 교체" http://goo.gl/k1CQCe 러시아가 향후 6년 내에 전략미사일군이 운용중인 기존 탄도미사일을 첨단 미사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021년까지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토폴'을 신형 '야르스'나 '야르스-M'으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태평양함대 전력 대폭 증강..2020년까지 핵잠 14척 추가배치 2015-07-06 1 http://goo.gl/7XYKzI

◈미국과 러시아 간의 쫓고 쫓기는 수중전  2015-07-12 http://goo.gl/TUpD3G

[중국 미사일 개발]

◈중국 미사일 전력강화…다탄두 ICBM 개발 확대  2015-05-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599267 DF-5는 사거리가 1만 2천∼1만 5천㎞에 달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로, 1971년 처음 시험 발사됐다. 미 국방부는 중국이 DF-5 20기를 지하격납고에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들은 이 20기 가운데 10기가 개량돼 미사일 1기당 3개씩의 탄두가 장착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中잠수함 발사 미사일, 美본토 위협 현실화  2015-04-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111895 중국의 핵잠수함 2세대인 093 식을 개량한 것으로, 하와이 미군기지의 항공모함을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지휘관들은 나아가 이 잠수함이 미국 본토까지 사정권에 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거리가 8천㎞인 '쥐랑-2'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싣고 태평양쪽으로 이동하면 가능하다는 겁니다. 

[북한 미사일 개발]

◈北동창리 67m 미사일발사대 완공 사거리1만㎞ ICBM 10월도발 촉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244948 정부와 군 당국은 북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해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을 벌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을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 정보 당국은 2012년 발사된 은하 3호 미사일의 사거리를 6000∼6700㎞가량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이번에 재증축된 발사대에서 사거리 1만 ㎞가 넘는 ICBM이 발사될 경우 미국 본토가 타격권에 들어갈 수 있다.

◈北, 사거리 1만km 장거리 미사일 개발 가능할까  2015-07-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876956 북한의 로켓 기술 수준 평가에서 변수가 되는 것은 시험발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KN-08과 무수단 미사일이다. 2012년 4월15일 김일성 생일 100주년 기념 열병식에 처음 등장한 KN-08은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되는 8000km급 미사일로 추정된다....실링 연구원은 북한이 충분한 외부 지원을 받아 순조롭게 미사일 기술을 획득하면 2020년까지 초기 작전수행능력을 갖춘 20∼30발의 KN-08 미사일을 보유하고, 최대 사거리를 1만5000km까지 늘려 미국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개량형 KN-08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2015년 5월 8일) 신형 신포급 잠수함에서 수중발사에 성공한 KN-11 탄도미사일(북극성-1호)은 사정거리 약 2000㎞의 SLBM으로 4~5년 내 실전배치 되면 한국뿐만 아니라 미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전략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은 미 본토까지 닿을 수 있는 전략 탄도미사일을 계속 늘이고 있다. 특히 KN-08 ICBM을 2020년까지 20~30기를 보유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15년 2월 24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조엘 위드 연구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79